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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 및 체험 후기/책 & 영화

의심에 의심을 거듭하게 되는 추리 소설 '테라피스트' 독서 후기

by 수진잉 2025.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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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스트

 

 

오늘도 역시 추리 소설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최근 B.A.패리스의 '브링 미 백'을 너무 재밌게 봤고 예전에 '비하인드 도어'도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요,

그래서 이 작가의 또 다른 책인 '테라피스트'를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2025.01.30 - [직접 구매 및 체험 후기/책 & 영화] - 압도적 반전 스릴러 '브링 미 백' 독서 후기

 

압도적 반전 스릴러 '브링 미 백' 독서 후기

추리, 스릴러, 범죄물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제가 또 좋아하는 추리 소설을 발견했습니다.바로 B.A. 패리스의 '브링 미 백'입니다.B.A. 패리스는 '비하인드 도어'라는 책으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너

sujin-dailylife.tistory.com

 

 

앞으로 B.A.패리스 작가의 책을 다 섭렵해 볼 예정입니다.

이전 책들이 너무 재밌었던지라 테라피스트를 보기 전부터 얼마나 나의 흥미를 자극할지 궁금했습니다.

요새 유튜브 쇼츠만큼 저의 도파민을 자극하는 자극제입니다.

 

 

테라피스트_타운 하우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레오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와 앨리스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는 커플인데,

영국의 타운 하우스 단지 같은 곳으로 최근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테라피스트_입주 축하 파티

 

 

타운 하우스 단지에는 집이 총 12채가 있고 예전부터 살고 있던 사람들이 많아

레오와 앨리스는 그 동네의 완전한 뉴비였습니다.

동네 사람들과 인사를 할 겸 레오와 앨리스는 그들의 집에서 입주 축하 파티를 열었고,

타운 하우스 단지에 살고 있는 어떤 남자도 본인을 소개하며 참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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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스트_의문의 인물

 

 

그러나 며칠 뒤 알고 보니 그 날 축하 파티에 와서 본인을 소개했던 남자는

타운 하우스 그 어느 곳에도 살고 있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타운 하우스는 런던의 고급 주택 단지로 보안에 매우 철저해서 아무나 들어올 수가 없는 곳인데

대체 어떻게 들어왔고, 그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테라피스트_사립 탐정

 

 

불안감을 느낀 앨리스는 타운 하우스 단지의 모든 집을 방문하며

입주 파티 때 참석했던  남자를 본 사람이 있는지 수소문하고 다닙니다.

그러던 중, 같은 단지에 살고 있는 아주머니가 앨리스 대신 들여 보내줬다는 얘기를 합니다.

아주머니의 친절한 실수였다고 생각하고 있던 중,

며칠 뒤 그 의문의 남자가 제발로 앨리스의 집에 찾아왔습니다.

 

 

테라피스트_살인 사건

 

 

그 남자는 본인을 사립 탐정이라고 소개하며 앨리스의 집에서

'니나 맥스웰'의 살인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했습니다.

앨리스는 이 집을 레오가 구매할 때 살인 사건에 대해서는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고

게다가 죽은 친언니의 이름과 똑같은 '니나'라는 사람의 살인 사건이라서 매우 혼란스러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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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스트

 

 

앨리스는 해당 집의 살인 사건과 관련하여 이것저것 확인하던 중,

부동산 중개인이 남자 친구인 레오에게 이미 집을 살 때 이 살인 사건에 대해 말했다고 듣게 됩니다.

그리고 레오는 앨리스도 이 사실을 알고 이 집에 살기를 동의했다며 부동산 중개인에게 거짓말을 했는데..

레오는 대체 왜 이런 거짓말을 했을까요?

 

 

테라피스트

 

 

앨리스는 니나 맥스웰 살인 사건과 관련하여 계속해서 친언니와 연결 지으며

이 사건에 대해 집착하게 되는 한편, 사건을 파헤칠수록 석연치 않은 점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살인을 당한 니나의 가해자는 남편인 올리브로 지목이 됐는데 올리브와는 사이가 아주 좋았다고 합니다.

앨리스는 끔찍한 살인 사건이 일어난 집에 계속 머무르는 것이 무섭기는 하지만

이해가 안 되는 부분과 뭔가 사건을 진상을 직접 밝혀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이 집을 떠나지 않고 사건의 진실에 닿으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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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스트

 

 

니나 맥스웰 살인 사건은 처음에는 남편 레오와는 전혀 관계가 없어 보였지만

사건을 파헤칠수록 레오에 대한 의심이 짙어져 가고,

하루 하루 시간이 갈수록 레오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의 얘기 조차 점점 믿을 수 없어 지게 됩니다.

 

 

테라피스트

 

 

정말 레오가 살인 사건의 진짜 범인일까요?

아니면 모두가 앨리스를 속이는 걸까요?

아니면 앨리스가 친언니의 죽음에 너무 슬픈 나머지 이미 다 밝혀진 살인 사건에 집착하는 걸까요?

결말은 스포 방지를 위해 책을 직접 읽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테라피스트

 

 

테라피스트는 다 읽을 때까지 절대로 결말을 생각해 낼 수가 없습니다.

B.A.패리스 작가는 대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작가는 진짜 천재입니다.

추리 소설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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