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첫 부동산 공부 리뷰_9/100

저는 부동산 및 투자 책 100권 읽기를 하고 있고 오늘은 9번째 책으로 '엄마의 첫 부동산 공부'라는 책을 선택했습니다.

 

엄마의 첫 부동산 공부

 

저자는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서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위해 부동산 투자를 하며 고군분투하였던 내용을 이 책에 고스란히 녹여냈습니다.

정말 부동산 초보들이 읽기 좋고, 초보의 입장에서 궁금할 법한 임장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부동산에 들어가서는 어떤 걸 질문해야 하는지, 내 집 마련을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파트를 볼 때는 어떤 걸 봐야하는지 등등의 내용을 아주 상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부동산 초보

또한 저자가 실제 매수한 아파트들을 보여주며 왜 매수했고 어떤 호재가 있었고 어떤 Risk가 있었는지 등을 자세하게 적어놨기 때문에 하나씩 하나씩 생각을 해보며 이해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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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책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책을 보면서 느낀점은 모두 똑같이 부동산을 통해 자산을 일궜더라도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중에 저에게 잘 맞는 방법을 하나하나씩 배워보면서 직접 투자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동산

일 하는 엄마의 입장에서 책이 쓰여져있기 때문에 부동산에 관심은 있으나 막상 시작이 두려운 워킹맘, 전업 주부분들께서 읽으시면 좋을 것 같고 부동산 초보들이 읽기에도 아주 좋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