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컨실러1 루나 컨실러 직접 구매 후기(내돈내산) 오늘은 제가 쓰는 화장품 중에 극강의 만족도를 자랑하는 제품을 공유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루나 컨실러'인데요, 다크서클 부자인 저에게 새로운 얼굴을 선물해준 진짜 기적의 아이템이에요.사실 전 어렸을 때부터 다크서클이 매우 심했습니다. 원래 피부가 얇아서 혈관이 더 잘 보여서 그런 것도 있지만 공부하느라 눈이 많이 피로하기도 했고 원래 다크서클이 좀 있는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대학교를 들어갔는데 선배가 저를 보고 '다크 서클이 왜 이렇게 심해..?' 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먹어 그 다음부터 다크서클을 가리는 컨실러라는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10년 넘게 컨실러를 사용했었는데 최근 루나 컨실러를 구매한 뒤에 아주 맘에 들어서 함께 공유하려고 합니다.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 2021.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