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적1 기브 앤 테이크 책 리뷰_53/100 저는 부동산 및 투자 관련 책 100권 읽기 프로젝트를 하고 있으며 53번째 책으로 애덤 그랜트가 쓴 '기브 앤 테이크'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월급쟁이 부자들이라는 카페에서 이 책을 추천하여 읽게 되었고, 기브 앤 테이크에서는 사람을 세 종류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기버(사람들에게 베푸는 사람), 매쳐(받은 만큼 주는 사람), 테이커(자신이 주는 것보다 더 많이 얻길 원하는 사람)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과연 기버인지, 매쳐인지, 테이커인지 알고 싶어졌습니다. 기버, 매쳐, 테이커들을 대상으로 생산성에 대해 실험을 했는데 가장 생산성이 낮은 사람들은 기버 성향이 강했는데 반대로 생산성이 가장 높은 사람 또한 기버 성향이 강했습니다. 과연 어떤 차이가 이러한 결과를 만들었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2022.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