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류1 포노 사피엔스 책 리뷰_61/100 저는 부동산 및 투자 관련 책 100권 읽기 프로젝트를 하고 있고 61번째 책으로 '포노 사피엔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제가 아는 인류는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인데, 이 책의 전체 제목은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포노 사피엔스'입니다. 책을 읽기 전부터 제목만 보고 제가 신인류라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지금 세상은 스마트폰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세상이고 제가 바로 그런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포노 사피엔스라는 것은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 걸까요? 포노 사피엔스는 호모 사피엔스에서 생겨난 말인데 지혜가 있는 폰을 쓰는 인간이라는 뜻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미래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포노 사피엔스의 니즈를 충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랫동안 영속하길 꿈꾸는 기업이라면 .. 2022.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