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데자뷰1 랑데자뷰 카페 후기(의정부점) 친구가 8월에 결혼을 해서 청첩장을 받으러 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맛있는 밥을 먹고 편~하게 수다를 떨러 의정부 큰 카페를 검색해보니 의정부에서 제주도 감성을 느낄 수 있다고 하여 한 번 방문해보았습니다.의정부 제일 시장 들어가기 전 건물에 있고 지하에 위치해있습니다. 가벽이 현무암으로 되어 있는데 벌써 제주도 느낌이 나지 않나요?ㅎㅎ 친구들이랑 의정부 안의 작은 제주도라며 웃었습니다. ㅎㅎ오픈 시간은 12시고, 폐점 시간은 23시인데 코로나로 인해 폐점 시간은 달라질 수 있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계단으로 내려가는 입구인데 벌써부터 제주도 냄새가 스믈스믈 납니다 ㅎㅎ 케익이 전시돼있는 냉장고인데 진짜 제주도 느낌이 나게 다 현무암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메뉴는 제주도 느낌은 안 나고 특이한 건 오징어.. 2021.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