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폴 오디어스1 색감과 영상미가 살아있는 더 폴 디렉터스컷 영화 시청 후기 정말 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근 2년만에 영화를 본 것 같은데 개봉 전부터 기다리던 영화인'더 폴 디렉터스 컷'을 드디어 보게 되었다.더 폴 디렉터스 컷은 예전에 개봉을 했다가 다시 재개봉을 한 영화다. 줄거리는 이렇다.'로이'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는 직업이 스턴트맨인데 영화 속에서 스턴트 연기를 하다가 하반신을 다쳤다.하반신을 다친 탓에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그럼으로써 스턴트 일은 더 이상하지 못하게 된다.아니나 다를까 같이 영화 일을 하던 여자 친구 마저 자신을 버리고 다른 남자를 선택한다. 이러한 현실에 좌절하며 로이는 자살을 시도하려고 한다.그러나 하반신이 마비된 로이에게 자살이라는 선택마저 쉽게 하지 못했다. 한편 이 병원에는 입원한 환자들이 여러 명 있었는데그 중 아이 병동.. 2025. 3. 1. 이전 1 다음